삼성 갤럭시S21 색상, 가격 현재는 어떻게 될까

반응형

근래에 S시리즈의 차기작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년 상반기에 출시가 되고 있으며 현재 하반기도 연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더욱이 갤럭시S22 울트라는 S펜을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같이 탑재되어 출시될 수 있다는 말도 화제가 되고 있죠.

반면 차기작이 나올때가 되었으니 기존에 출시된 모델이

저렴하게 가격이 내려가지 않았을까 하는 소비자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저렴하게 기존 모델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갤럭시S21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S21 출시일은 이미 10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은 많이 저렴해졌는데요.

플래그십 모델은 아무리 최근 갤럭시A52s와 같이 보급형 중저가 라인에서도

120Hz 주사율, 방수방진,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을 지원했다고 해도

전체적인 사양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갤럭시S21 스펙을 살펴보자면 먼저 성능의 전반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AP 프로세서는

발열감이 적지만 높고 빠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 엑시노스2100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램의 경우 8GB가 지원이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역으로도 충분히 빠른 성능을 자랑하기에 만족스러운 사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디스플레이 패널과 램은 다운된 측면이 있기는 하나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어요.

디스플레이는 엣지가 아닌 플랫형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플랫형이기 때문에 보다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경우 FHD+다이나믹아모레드 인피니티O 패널이 들어갔습니다.

 

얇은 슬림 베젤로 들어갔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콘첸츠에 맞춰 주사율을 조절하는 120hz의 주사율이 지원됩니다.

갤럭시S21의 카메라는 트리플 카메라로 전면 1000만화소,

후면 초광각 12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망원 64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카메라 센서 역시 커졌기 때문에 낮은 물론 야간에도 더욱 밝고 화사하게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에서나 영상에서 결과물이 만족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흔들림방지가 들어갔기 때문에 깔끔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IP68등급의 완벽한 방수 방진이 들어갔으며

디스플레이 및 초음파 지문인식과 안면인식 보안 장치로 인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잠금보안이 가능하며

4,000mAh 배터리 용량에 무선충전과 급속충전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성능적인 부분이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스펙만 높은 것이 아니라 외형적인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투톤의 색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카메라 프레임과 뒷면 패널의 컬러를 다르게 한것인데요.

무광매트마감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세련된 컬러를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S21 팬텀 실버 색상 > 

삼성 갤럭시S21 시리즈의 색상은 일반형, 플러스, 울트라 각기 다른데요.

갤럭시S21 색상은 팬텀 바이올렛, 팬텀 블랙, 팬텀 핑크, 팬텀 실버로 출시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21 가격은 전작이 흥행에서 부진했기에 출고가 99만 9,900원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두자리 가격으로 출시했는데요. 

이는 전작보다 무려 24만원 저렴한 수준입니다.

(다만 구성품으로 충전기, 이어폰이 빠진 상태여서 별도 구매를 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29일 출시되어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상황인데요.

통신사별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9~1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MALL

하반기 출시한 폴더블폰의 강세로 인해 보다 저렴해졌기에

Galaxy S21 시리즈를 구매하려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래요.

 

 

>>> 보러가기

http://scpon.com/sshort/BuQ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