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 좋네♡

 

오늘은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들고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바꿀때가 되었는데

이번에 좋은 조건이 있어 개통하게 되었거든요.

갤럭시s7 엣지가 가장 최신스마트폰이지만

처음에 한쪽면만 있던게 이제는 양쪽으로~

엣지스크린이 처음에 나왔을때는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며칠전 128기가 용량의 블랙펄도 출시되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제트블랙처럼 유광색상에 대한

경쟁도 시작되었는데요.

 

어머니께서는 블루코랄을 택했습니다.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배제해야겠어요.

홈페이지에 가도 볼 수 있고

워낙 많은분들께서도 알렸기 때문에요.

저는 이번에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의 개봉기이자 간단하게

외형에 대한 리뷰를 알려드리기로 ^^

 

 

먼저 갤럭시s7 엣지 구성품입니다.

유심을 끼울때 필요한 핀과 유선 충전기, 이어폰

otg 젠더라고 usb 커넥터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도 있구요.

 

 

요즘은 PC에 USB를 꽂아서 사용하듯

스마트폰에도 넣는게 있더라구요.

(이번에 알게되고 놀랐습니다;;)

 

 

 

otg 사진을 특별히 많이 찍지는 않았는데요.

한마디만 더 하자면

갤럭시s7 엣지에서는(갤럭시s7 포함) 예전처럼 동기화 시킨다고 해야하나요?

전에 스카이 폰을 이용했을때

기기 두개를 직렬방식으로 놔서 이전기기에 있던

사진과 전화번호부 등을 전송시켰던 적이 있는데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otg 하나만 있으면

케이블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하게 받을수 있답니다.

 

이번 시리즈부터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구성품에 사용법이 들어있으니 말보다는 직접 해보시는게 빠르겠네요.

 

 

 

좌우 엣지스크린만이 아닌

이번에는 사분면으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데요.

아마 모르셨던분도 있을듯?

 

 

또한가지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이 이전 s6와 달라진건.....

(전면카메라 아래쪽에 있던 삼성의 로고가 없어졌다는거죠.)

 

이 사실은... 저도 개통하려고

후기와 리뷰를 살펴보다가 알게된 사실입니다.

 

막상 전혀 느끼지 못했거든요.

 

 

엣지스크린은 패널과 정보, 라이팅까지 세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요 며칠간 본 결과

역시(?) 활용하시지 않던데.. ㅎㅎ

아마 잘 사용하시면 편리할거 같네요.

 

블루코랄은 이미 아픔을 겪었지만 단종된 노트7에서 따온 색상인데요.

노트를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색은 참 매력적이고 오묘한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이렇게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에 대해 알려봤네요.

지금 핫하기도 해서인지 개통하면 혜택 또한 많더라구요.

기어s3 프론티어도 무료개통해주고

TV, 액션캠, 드론, 홈카메라 등 고가의 사은품까지

후기를 남기면 22종의 랜덤상품도 주니

이번에 바꾸면서 여러가지로 득을 많이 보게된거 같네요.

 

자세한 사항은 공동구매 커뮤니티인

스마트한생각(http://goo.gl/5wdB1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